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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날 소상공인부터 만난 오하근 후보..."피해 회복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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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19일 자정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과 동시에 터미널 근처 한 마트를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맞춤 공약을 제시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첫 일정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 회복을 돕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려는 오하근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오하근 선거사무소] 2022.05.19 ojg2340@newspim.com

마트 업주 A씨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 때도 1년 365일 24시간 운영했다"며 "지난 2년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대부분이 택시를 운행하거나 막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차마 문을 닫지 못했다"라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오하근 후보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고생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본인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24시간 운영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제 코로나의 기나긴 터널을 벗어나는 막중한 시기이고 제가 추진할 정책들을 통해서 자영업자분들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의 첫 시작을 이렇게 좋으신 가게 주인분들을 만나서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공약으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막혀 있던 경제 숨통을 확 풀어내고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순천경제의 주체인 자영업·소상공인·중소기업의 소득증대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지역화폐 확대발행을 약속한 바 있다.

오 후보는 "지역화폐는 지역내에서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자금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의 소비와 유통을 촉진하기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내 거래와 경제총량을 증가시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소비촉진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큰 효과가 있다"라며 지역 경제 회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직접 소통은 물론 상인회·상인단체들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천동 등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서 시민이 잘사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꼭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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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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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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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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