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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안산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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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6·1 지방선거 경기 안산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화섭 범민주시민캠프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산시호남향우회관에서 열린 경기도호남향우회 31개 시·군회장단 긴급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요구안을 발표가 있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안산시호남향우회관에서 열린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긴급회의를 마친 향우회 임원진과 윤화섭(가운데) 안산시장 범시민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화섭 선거캠프] 2022.05.19 1141world@newspim.com

김포중 경기도호암향우회 회장은 이날 '경기도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우리의 요구'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 회장은 "이대로라면 (기호)2번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안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와 (호남 인사) 후보의 경선을 요구한다"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그러면서 "안산시장의 당락이 경기도지사 당락에 크나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31개 시·군 회장들의 강력한 요구에도 수용하지 않는다면 추후 모든 문제 책임은 민주당 중앙당과 안산시 지역위원회에 있다"고 경고했다.

김재열 안산시호남향우회장은 "경선에서 호남 출신만 컷오프시킨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시험 칠 기회조차 주지 않은 행위"며 "경기호남향우회와 똘똘뭉쳐 이번 호남 배제 사태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 범시민후보(현 안산시장)는 "민주당은 시정성과가 역대 최고이고, 인지도와 지지도도 1등인 후보 본인을 경선에 붙이지도 않고 학살했다"며 "이런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범시민 후보로 추대받아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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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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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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