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관악구청장GO!] 박준희 "재선 성공해 '관악S밸리' 2기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임 중 공약이행률 95% 넘어, 관악S밸리 정착
청년정책에 전면배치, 지역발전 정책마련 총력
민주당 강세 지역, 현역 프리미엄으로 승부수

[서울=뉴스핌] 정광연·조정한 기자 = "민선7기 구청장으로서 재임 중 공약이행률이 95%를 넘었다. 관악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사실은 객관적인 성과와 구민들의 평가로 충분히 검증됐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강화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전국적인 인정을 받은 '관악S밸리'의 경우 '시즌2'를 통해 세계적인 벤처특구로 발전시키겠다."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재선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민선7기 '현역' 구청장인 만큼 관악S밸리를 비롯한 다양한 성과들은 그만의 강점이다. 관악구가 전통적인 진보강세 지역인 점도 재선을 기대하는 요인이다.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사진=박준희 캠프] 정광연 기자 = 2022.05.21 peterbreak22@newspim.com

특히 그는 관악S밸리에 대해 큰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냈다.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은 사업으로 향후 관악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재선에 성공하면 '2기' 사업을 추진해 세계적인 벤처특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국에서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한 청년정책도 내놓았다. 주거확대와 일자리 지원은 물론 그간 코로나로 외면 받았던 각종 복지와 문화생활 등 청년이 절망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관악구의 지속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간만큼 검증된 '일꾼'인 자신에게 또 한번의 4년을 맡겨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박 후보와의 주요 일문일답.

-재선에 도전하는 각오는.

▲구정운영 주민만족도 69.9%, 공약이행률 95.3%가 입증하듯 민선 7기는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외부재원 8000여억원을 유치해 예산 1조 시대를 열었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별빛내린천 명소화, 관악청 운영,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스마트도시 육성, 기초단체 최초의 청년정책과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많이 추진해 도시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7기 성과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출마했다. 역대 관악구청장 선거는 민주당이 다른 당과 1:1로 싸워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6%p 졌지만 올해 대선에서는 5%p를 앞섰다. 구도와 흐름이 좋지만 확실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

-강조하고 싶은 핵심 공약은.

▲관악구에는 서울대가 있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다. 이 점에 착안해 '관악S밸리' 정책을 역점 추진해 4년만에 창업공간 13개소를 만들었다. 올해 1월에는 관악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민선 8기에도 청년·서울대·기업과 손잡고 관악S밸리 '시즌2'를 역점 추진하겠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청] 정광연 기자 = 2022.03.06 peterbreak22@newspim.com

여성정책특보 신설,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일상 속 여성안심사업 확대 등을 통해 '여성안심안전 특별구'를 만드는 공약도 핵심이다. 올해 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검증된 구청장으로서 공약을 확실히 지키겠다.

-청년이 많은 자치구라는 관련 정책이 눈에 띄는데.

▲관악구는 청년인구 비중이 약 40%로 전국 1위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을 잘 섬겨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다. 이에 '청년특별시 관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관악문화재단 내 청년 전담부서 운영,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문화공간 확대 운영, 청년상상주간 개최, 청년일자리 기회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청년공동체 활성화, 으뜸관악 청년통장 사업 등이 골자다. 청년들의 삶과 꿈을 응원하겠다.

-투표를 앞둔 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민선 7기 관악구는 주민과 함께 만든 '위대한 성공 역사'라고 자부한다.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더 높이 도약하려면 무엇보다 행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이 긴요하다. 공약이행률 95.3%로 약속을 지키는 검증된 구청장이 구정을 계속 맡아야 관악이 흔들림 없이 지속 발전할 수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온 나라가 시끄럽고 많은 국민이 피곤해 한다. 대통령 잘못 뽑았다며 후회하는 국민도 많다. 6월 1일 지방선거에서는 '주민의 말을 잘 듣고 잘 섬기는 검증된 일꾼'을 뽑아야 한다. 든든한 현 구청장을 선택해달라.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