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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능' 6월 모평 D-5…선택과목 변경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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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증가, 등급 낮아질 수 있어
6월 모평 결과 바탕으로 9월 시험 대비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오는 9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모의평가(모평)'에서 재수생이 늘어 평소보다 1~2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입시 전문가들은 6월 모평 이후 선택 과목을 변경하기보다 수능 때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평가한다.

4일 입시기관과 함께 6월 모의평가의 주의점과 활용법을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22.03.24 photo@newspim.com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 6월 모평에서 재수생 비율이 16.1%로 최근 1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은 앞서 치른 3월과 4월 교육청 모의고사보다 1~2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재수생 증가 영향으로 국어 선택과목에서 언어와 매체의 선택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지고 수학에서는 미적분 선택비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선택과목의 유불리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앞서 지난해 실시된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가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미적분'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에서 3점 적어 유불리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도 선택과목 간 점수차가 벌어질 것"이라며 "상위권 학생이 집중돼있는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미적분과 기하 선택과목의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에서 본인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점수 변화를 살펴 향후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어의 경우 문법에 자신 있는 수험생이라면 6월 모평 이후에 선택 과목을 언어와 매체로 바꾸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수능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학습 부담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수학에서는 문과생이라면 선택과목에서 점수차가 크지 않은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택과목에서 오답문항이 늘어나는 중위권 학생들이라면 선택과목 변경에 신중해야 한다. 

특히 6월 모평에서는 반수생들이 가세하지 않았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수능에서는 과목 간 난이도 조정과 반수생들의 수준대 등 복합적 요인이 추가로 작용해 점수 격차가 예상에서 빗나갈 수도 있다.

이번 모평 이후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범위가 출제된다. 결과 발표 후 신유형 문항과 오답을 꼼꼼히 분석해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세우고 9월 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임 대표는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수능때까지 자신감을 갖고 원래 페이스대로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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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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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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