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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 이탈리아 2등 공로훈장 수훈...한국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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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KBS교향악단 창립 10주년 연주회 지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BS교향악단 정명훈 계관지휘자가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공화국 공로훈장(2등장)인 '오르디네 알 메리토 델라 리퍼블리카 이탈리아나(L'Ordine al merito della Repubblica Italiana, OMRI)'를 수여 받았다. 

이 훈장을 받은 문화예술인 중에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자, 1960년), 안드레아 보첼리(성악가, 2006년) 등이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으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받는 정명훈 지휘자 [사진=KBS교향악단] 2022.06.07 digibobos@newspim.com

공로 훈장은 지난 6월 2일 퀴리날레궁전에서 열린 이탈리아 공화국의 날 76주년 기념콘서트에 앞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직접 수여했다. 수여 후 열린 축하 공연에서 정명훈의 지휘와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이 울려 퍼졌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공로훈장 수훈 축하 기념공연 [사진=KBS교향악단] 2022.06.07 digibobos@newspim

정명훈 지휘자는 그동안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전 세계에 이탈리아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명훈 지휘자는 지난 2017년에도 이탈리아 국가 공로 훈장(3등장)인 '콤멘다토레 오르디네 델라 스텔라 디 아탈리아(Commendatore Ordine della Stella d'Italia)'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명훈 계관지휘자는 9월 1일 열리는 KBS교향악단 재단법인 창립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에서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오르간'> 지휘를 앞두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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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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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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