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LPGA 현장] 박민지 "9홀 29타는 난생 처음, 계속 집중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선두

[양양=뉴스핌] 김용석 기자 = "그냥 치면 다 들어가고 샷도 잘 들어갔다"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1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9개와 보기2개를 쳤다.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코스레코드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9개홀 개인 최소타 기록을 써낸 박민지. [사진= KLPGA]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2승에 나선 박민지는 첫날을 마친후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올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박민지는 시작하자마자 3연속 버디를 하는 등 전반에만 7개의 버디를 쓸어 담았다. 10번(파4)홀 버디를 시작으로 11번(파3), 12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한후 14번(파5)홀에서 다시 버디를 솎았다. 이어 16번(파3), 17번(파4), 18번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했다.

후반 첫홀인 1번(파5)홀에서 다시 한타를 줄인 박민지는 5번(파4)홀과 6번(파5)홀에서 2연속 보기를 했다. 하지만 8번(파4)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9번(파4)홀을 파로 마무리 했다.

18홀 개인 최소타 기록이 8언더파 64타인 박민지는 이날 9개홀 29타를 쳤다. 이 기록은 KLPGA 투어를 뛴 고진영과 이정은6의 9홀 최소타 8언더파(28타)에 1타뒤진 타수다.

박민지는 29타가 난생 처음이라고 했다.

첫날을 마친 그는 "29개를 쳐 보긴 처음이다. 그냥 치면 다 들어가고 샷도 잘 들어가고 그랬다. 캐디 오빠가 '지난주 아쉬운 만큼 이번 주에 다 들어가려나 보다 했는데' 진짜 다 들어갔다. 즐겁게 플레이했다"라며 밝게 웃었다.

보기 2개를 한 것에 대해 박민지는 "가운데에 벙커가 있는 굉장히 어려운 홀이다. 하지만 티샷과 세컨 샷까지 잘 했는데 1m 퍼트를 뺐다. 그다음 (6번홀)에서 거리를 하려고 넘기다가 또 보기를 기록을 했다. 굉장히 아쉽다. 하지만 마지막에 끝날 때쯤 버디를 하고 최종홀을 파로 막아 후회 없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대회 롯데오픈에선 7번홀에 플레저홀을 운영했다. 음악도 나오고 갤러리가 함성도 지르고 맥주도 먹는 '골프 해방구'같은 장소다.

이에대해 박민지는 "노래도 듣고 좋았다. 하지만 그곳에선 이상하게 긴장이 되더라.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더 잘 쳐야될 것 같고 아무튼 두근두근 거렸다. 그래서 보기를 많이했다. 제가 강심장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장이 약하네해서 다시 멘탈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쳤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롯데오픈 첫날 공동80위(2오버파)를 한 박민지는 공동28위(1언더파)로 마친후 이번 대회 들어 최고의 출발을 했다. 지난시즌 6승을 한 박민지는 올해 우승 한차례 포함 톱10에 4차례 진입했다.

남은 라운드에 대해 박민지는 "상황에 맞게 열심히 충실하게 치겠다"라고 덧붙였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