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인터뷰]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시민행복·시 발전 위한 시정 펼칠 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정부와 청주 발전 기틀 마련... 100만 자족도시 실현"
"신청사 전문가와 TF 구성 재검토...성과 인사 시스템 구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은 13일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취임전까지 정책공약의 분석과 수행과제를 도출해 선거기간 약속한 것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30여년 지역과 중앙을 오가면서 쌓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시민행복과 시 발전만을 위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6.13 baek3413@newspim.com

그는 "지난 6.1 지방선거 승리요인은 자신의 도덕성과 능력을 시민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며 "윤석열 정부를 도와 빠르게 민생을 살리고 청주 발전의 기틀을 세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그동안 시민들 사이에는 청주시정의 불통과 역동적이 못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 문답

-역대 최연소 청주시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구태의연하고 정체된 청주 시정을 젊고 과감한 생각으로 개혁하고 청주의 미래를 준비하라는 의미에서 저를 시장으로 선택한 것 같다. 

정치신인이지만 공직 30년의 경험을 잘 살려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시장이 되겠다. 또 격의 없이 편하게 대화하고 소통하며 공감의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청주의 성장발전과 행복도시의 꿈을 실현 하기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소통하겠다.

-후보시절 주요공약인 100만 자족도시 실현 방안은

▲청주는 100만 자족도시로 충분히 성장 발전 할 수 있다.

-국토중심에 위치해 있고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등 우수한 교통인프라와 오송∙오창 등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공항 인프라 확충과 공합 복합도시 조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도시∙농촌재상사업을 확대하겠다.

또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의 조기 완공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온힘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들이 즐길 곳과 체험현장이 부족한 청주를 양적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글로벌 명품도시로 육성하겠다.

-원도심 고도제한, 청주시 신청사 건립 등 현안문제 해결방안은

▲신청사 문제는 전문가TF를 구성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공간 활용 등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 주차대수가 400대 수준으로 시공무원 절반도 이용하기 곤란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없다. 또 청주시의회에서 독립청사를 요구해 설계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원도심 고도제한 또한 전면 재검토할 생각이다. 원도심을 지역특성에 맞도록 좀 더 세분화해 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하고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출을 활성화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청주 대형 유통시설 등의 입점에 대한 견해는

▲86만 청주시민이 소비자로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대형 유통시설은 필요하다. 기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보호·육성을 위한 상생발전방안도 중요하다. 청주시민의 즐길거리를 위한 복합쇼핑몰 등 대형 유통시설의 청주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 당사자들과 청주시, 전문가들로 협의회를 구성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이 향후 시정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2022.06.13 baek3413@newspim.com

-시정운영과 조직개편 계획은

▲청주 부시장과 시장 권한대행을 통해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다. 청주시 공직자들이 그동안 시장연임이 되지 않고 4년마다 교체로로 인해 공직사회스스로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스템이 없는 것 같다.

시장으로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공정한 인사, 열심히 일하고 성과낸 공무원이 우대받는 성과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조직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곤란하지만 민선8기 역점사업과 주요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기능을 다한 부서는 기능전환을 추진하겠다는게 기본 구상이다.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직운영시스템을 갖추겠다.

▲열린 시장실과 현장 민원해결버스 운영 ▲청주시민 청주플랫폼 운영 ▲시민 100인위원회 상시 운영 ▲공무원 정책실명제 도입 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시 의회와의 관계는

▲시 발전과 원만한 시정 운영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지지와 성원이 필수적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의원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많은 대화를 할 생각이다.

특히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협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청주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50대 중반 나이에 공직생활 6년을 남겨두고 공직에서 물러나 청주시장에 도전한 것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일 하는 것이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청주 건설을 위해 시민들과 끝가지 함께 하겠다.

시민의 믿음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시민의 말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일하며 청주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4년간 기회를 주신 시민들의 선택에 꼭 부응하겠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