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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中日韩合作国际论坛"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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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5日电 "2022年中日韩合作国际论坛"14日在韩国首尔举行。王毅国务委员兼外长、韩国外长朴振、日本外相林芳正为论坛发来贺信。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和韩国外交部第一次官赵贤东、日本驻韩国大使相星孝一、中日韩合作秘书处秘书长欧渤芊等出席并致辞。

【图片=中国驻韩国使馆提供】

王毅国务委员兼外长在贺信中表示,中日韩三国合作是维护东亚和平稳定、引领区域一体化进程和促进世界繁荣的重要平台。当前国际形势不稳定、不确定性增加,中日韩三国作为促进东亚和世界和平发展的重要力量,应增进互信、拓展合作,为地区安宁、经济复苏、国民友好注入更多正能量。期待中日韩合作秘书处面向第二个十年征程,能不断取得新成就、展现新气象,进而推动三国合作和世代友好迈上新台阶。朴振外长、林芳正外相在贺信中表示,中日韩三国对东亚地区的和平稳定负有共同责任,三国合作迄已在经济、人文交流、公共卫生及环境保护等领域取得相当成果,三国应共同发掘合作潜力,增进相互理解及信任,携手发展面向未来的三国伙伴关系,进而为东亚乃至世界的和平稳定发挥积极作用。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致辞。【图片=中国驻韩国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日韩三国既是隔海相望的近邻,也是在地区和世界具有重要影响力的国家。历史上,在三国共同努力下,东北亚地区保持了和平稳定,实现了经济跃升,创造了举世瞩目的发展奇迹。面向未来,三国应倡导倡导共同、综合、合作、可持续的安全观,推动构建均衡、有效、可持续的地区安全架构;应共同维护全球及地区产供应链体系稳定,为区域经济一体化提供助力;应倍加珍惜共同文化基础,携手传承发扬东亚价值观;从而使东北亚成为地区乃至世界的持久和平之锚、普遍繁荣之基、共同文化之源。

赵贤东、相星孝一和欧渤芊在致辞中表示,当前国际社会所面临的各种传统及非传统安全挑战层出不穷,中日韩三国作为国际社会的重要成员,理应携手与共、对此加以妥善应对。着眼后疫情时代,中日韩三国应视情举行三国领导人会晤,以高层共识引领三国合作深入发展;应不断密切三国人员线下往来,发挥人文交流的桥梁作用,以民心相通夯实三国合作基础;应强化三方在产供应链体系、关键新兴技术、公共卫生安全、应对气候变化等领域联系,以务实合作拓展三方共同利益。

中日韩合作国际论坛现场。【图片=中国驻韩国使馆提供】

另外,"中日韩合作国际论坛"是中日韩三国合作秘书处举办的标志性活动之一,旨在巩固并夯实中日韩合作的友好民意基础,并为三国加强各领域合作建言献策。本届论坛主题为"持久和平、普遍繁荣、共同文化",以线上线下结合方式进行,与会嘉宾就加强三国未来各领域合作等深入交换意见。

(文章摘自中国驻韩国使馆网站)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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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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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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