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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경제정책] 수도권 반도체학과 정원 규제 풀린다…신산업 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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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수요-공급 협력모델 발굴
2030년 원전 10기 수출 목표 '총력'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 반도체 기업인 A사는 글로벌기업, 대기업 등으로 100명 이상의 연구인력이 유출돼 이를 보충하기 위한 채용을 실시했지만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사와 같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가 반도체 등 특성화 대학을 지정하고 정원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기술패권 경쟁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미국,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료=게티이미지뱅크] 2022.06.10 biggerthanseoul@newspim.com

우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 인력양성 지원에 나선다. 반도체 단지 조성 시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투자확대 지원도 강화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등 특성화 대학을 지정하고 정원 확대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반도체 업계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는 자리에서 1순위 애로사항으로 전문인력 부족을 꼽고 정부의 과감한 인력양성책을 요청한 바 있다.

산업부는 오는 6월 반도체 관련 학부 정원 확대 등 인력양성책이 담긴 반도체산업 발전전략을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요연계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핵심 원천기술 R&D 지원, 국제협력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공고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학(기초연구)-연구소(응용연구)-기업(개발연구) 연구개발(R&D)과 인력양성 연계 강화를 위해 산·학·연 상시 협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또한 글로벌 성장전망, 기술수준 등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신산업 육성전략 마련에 나선다. 반도체 등 경제안보 전략산업에 대해서는 기술·생산역량 확충, 기업성장 지원 등을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인공지능(AI) 등 유망 신산업 전략적 육성과 원전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AI, 바이오, 모빌리티·물류, 항공·우주, 로봇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 자율차, 스마트물류 등의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주, 로봇, 나노 등 미래유망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책금융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K-콘텐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농업을 확산·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일감 조기창출, 차세대 원자로 개발, 수출산업화 지원 등으로 국내 원자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주요 예비품 선발주 등 일감 조기창출을 통해 국내 원전 산업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혁신형 소형원자로(SMR), 4세대 원자로, 원전연계 수소생산 등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미래 유망 기술개발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신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통해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AI 등 유망 신산업의 전략적 육성, 원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대비 선도경제 첨단 전략산업 육성 [자료=기획재정부] 2022.06.16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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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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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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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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