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더블유바이텍,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등록 "바이오 인프라 전문 기업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지더블유바이텍이 한국바이오협회 공식 회원사로 가입하며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이번 협회 가입을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한국바이오협회가 제공하는 바이오 신기술 개발, 다국적 바이오 기업 연계, 글로벌 사업 진출 등의 지원을 받게 돼 대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더블유바이텍은 '과학기자재 유통 플랫폼 사업'과 '항체 연구 제조 사업'으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30여년 업력을 이어온 기업이다.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와 함께 RNA 기반 백신 치료제 위탁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추마코프연구소의 백신 플랫폼 기술 이전을 통해 국제 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다.

양재원 지더블유바이텍 대표는 "한국바이오협회 정회원 등록으로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R&D, 바이오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파트너 기업들과의 기술 융합을 통해 바이오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백신 플랫폼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백신 국산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이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갖추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발전법 제 38조에 의한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대표 단체다. 삼성, SK, CJ 등 대기업 바이오 계열사는 물론 녹십자, 셀트리온 등 585곳의 유명 바이오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계의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지더블유바이텍은 지난 17일 바이오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최대 주주를 한국제약기술가치펀드조합으로 변경했다.

한국제약기술가치펀드조합은 바이오 및 제약 관련 대학 교수들이 참여한 펀드로 의료 바이오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수동 박사가 대표이사로 있다. 김수동 박사는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제약임상대학원 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 다국적 제약회사인 R.P.Scherer 사의 최연소 연구소장 및 미국방산업체 합작회사인 비전인터렉티브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yoh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