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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600명, 일주일 만에 1000명대 미만

기사입력 : 2022년06월27일 11:10

최종수정 : 2022년06월27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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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365만명
사망자 0명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 확진자는 전일대비 600명 증가한 누적 365만87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1000명대 미만으로 줄었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4886명이다.

PCR 검사는 26일 4224건이 이뤄졌으며 PCR 확진율은 4.0%다.

코로나19 오미크론 간단 진단키트.[사진=뉴스핌DB] 2022.06.20 nulcheon@newspim.com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4%, 10대 9.0%, 20대 20.0%, 30대 21.7%, 40대 17.3%, 50대 11.3%, 60대 7.8%, 70세 이상 5.5%다.

재택치료자는 598명 증가한 누적 329만5608명으로 현재 7817명이 치료중이다.

코로나 병상은 현재 12.3%가 가동되고 있으며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16.4%, 준·중환자병상 15.1%, 감염병전담병원 8.0% 등이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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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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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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