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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9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전 "착한 소비하세요"

기사입력 : 2022년06월28일 10:25

최종수정 : 2022년06월28일 10:25

'우리함께 가치가게' 대전시청서 개최...한밭페이 이용시 할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대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 '우리함께 가치가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43개의 대전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먹거리, 농산물 등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가치가게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2여년 만에 시청에서 열리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대전 캠코 캐피탈타워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대전·충청자활기업 판매전 '참좋은상품 특별한 가게'가 열리고 있다. [사진=창업진흥원] 2020.05.26 justice@newspim.com

대전 민간 지역화폐인 '한밭페이'로 제품을 구입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행사 당일 한밭페이앱 신규회원 가입 시 5000원을 충전받을 수 있다.

한밭페이 앱을 통해 가치가게 상품(드림상점)을 2만원 혹은 4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을 제공한다. 

우리함께 가치가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가치가게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특히 한밭페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다방면 소비채널이 형성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착한 소비에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 민간주도 지역화폐인 한밭페이는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의 2%를 기부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에 기부가 가능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용 중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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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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