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도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다고 한 뒤 전남 완도에서 연락이 끊긴 조유나 양의 일가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조양 가족이 살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문 앞에는 자전거 2대와 법원 특별 우편 송달 안내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2022.06.28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28일 12:46
최종수정 : 2022년06월28일 12:46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도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다고 한 뒤 전남 완도에서 연락이 끊긴 조유나 양의 일가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조양 가족이 살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문 앞에는 자전거 2대와 법원 특별 우편 송달 안내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2022.06.28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