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전문 게임사 도약 노리는 네오리진, 올해 매출 200억 돌파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조이 싱가포르' 인수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활발
게임 사업 강화 위해 보안 사업 부문 인적분할도 고려 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리진이 올해 게임 사업에서만 매출 200억원 달성을 자신했다. 간판게임 '여신전쟁'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기록 중인 가운데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뮤조이 싱가포르' 인수를 통해 시장 확장에 청신호가 켜진 덕분이다. 네오리진은 연내 게임 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경우 전문 게임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업분할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리진은 올해 1분기 게임 사업 부문에서 15억7247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 전사 매출은 51억825만원으로 게임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33.90%에 달했다.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7억4000만원 적자를 기록 중이다.

네오리진 CI. [사진=네오리진]

네오리진 측은 "지난달 뮤조이 싱가포르 인수효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여신전쟁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3분기에는 게임 사업 부문에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게임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오리진은 2007년에 설립한 유·무선 보안솔루션 전문 개발 업체다. 주력 사업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협을 방지하는 '위협관리시스템(TESS TMS)'과 '무선침입방지시스템(TESS AIRTMS)'을 개발·공급하는 것으로, 2020년 8월 중국의 대형 게임사 조이 프렌즈가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네오리진 게임 사업의 핵심은 방치형 RPG '여신전쟁'이다. 네오리진은 지난해 싱가포르의 게임 업체 '해피 하버(Happy Habor)'와 공동으로 여신전쟁을 개발한 국내 게임사 '폭스게임즈'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올해 5월에는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뮤조이 싱가포르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네오리진의 방치형 RPG '여신전쟁' 이미지. [사진=네오리진]

나아가 네오리진은 게임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손자회사인 레디버스를 통해 블록체인 P2E(Play to Earn) 게임 '아이들쿵푸 프리미엄' 출시도 준비 중이다. 레디버스는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 플랫폼인 'VMM(Virtual Matters Matter)'을 구축하고 암호화폐 'HFT(Holy Flame Token)'와 1대1 교환이 가능한 게임 토큰 '틴더(Tinde)' 개발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네오리진은 전문 게임사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으로 보안 사업부문의 인적분할도 고려 중이다. 네오리진의 최대주주 와 주요 경영진이 외국인으로 교체되면서 보수적인 보안 시장의 특성상 공공기관 수주가 감소하는 등 기업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게 이유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올해 게임 사업 부문 실적이 충분히 독립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경우 내년 초에는 보안 솔루션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나아가 네오리진은 지속적인 게임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내년에는 2~3개의 신작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