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들이 떠 있는 황홀한 밤하늘 풍경 재현한 타임피스 '슈팅 스타' 소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한 영상 'In Pursuit of Chance'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아티스트이자 조각가인 자비에 코베로(Xavier Corbero)가 디자인한 바르셀로나의 유서 깊은 장소에서 촬영하였으며 영상에서 그녀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천체 현상이자 우연히 다가오는 기회와도 닮은 슈팅 스타에 담긴 의미를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예거 르쿨트르의 여신으로 등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예거 르쿨트르] 2022.07.12 digibobos@newspim.com |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상에서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를 착용했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는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과 베젤에 위치한 찬란한 광채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수많은 별들이 떠 있는 황홀한 밤하늘의 풍경을 생생히 재현한 타임피스다. 타임피스의 이름에도 나타나듯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손목의 움직임에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천체 현상인 슈팅 스타 컴플리케이션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사진=예거 르쿨트르] 2022.07.12 digibobos@newspim.com |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영상에 참여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저에게 슈팅 스타는 변화를 상징하는 존재다. 우리 모두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슈팅 스타를 바라보고 소원을 빌면마치 마법처럼 신비로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도전을 목전에 두고 소원을 빌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처럼."이라고 영상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의 메종의 프렌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함께한 영상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유튜브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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