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금융권 취약차주 지원 프로그램 관련 현장방문에 나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에서 은행직원의 도움을 받아 채무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2022.07.14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14일 16:15
최종수정 : 2022년07월14일 16:15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금융권 취약차주 지원 프로그램 관련 현장방문에 나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에서 은행직원의 도움을 받아 채무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2022.07.1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