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민간 핫라인 생긴다…중기부, 46명 규모 민간 자문위원 위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등 7개 분과 구성
중소기업 정책의 현장 피드백 수시로 반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민간 전문가들과 중기부 정책부서간 핫라인이 만들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오후 4시 중기부 청사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문단(이하 자문단)'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자문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의 상황을 중기부가 정책에 시의적절하게 반영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간의 시각에서 중기부 정책 전반에 걸쳐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현안에 대해 자문하는 등 심도 있는 정책 지원을 하게 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오후 4시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문단' 위촉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2.07.18 biggerthanseoul@newspim.com

분과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청년 ▲디지털·테크 ▲홍보 ▲준법감시 등 총 7개 분야다.

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업계에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46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추후 연임이 가능하다.

자문위원 중 오종훈 카이스트 경영대학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는 미국에서 팔로알토 오디오디자인 LLC를 창업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오디오 전문 반도체 기업인 ㈜펄서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횡희승 잡플래닛 대표와 이혜민 핀다 대표는 글로시박스, 베베앤코, 눔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기업가로 그간 창업경험을 살려 정부에 스타트업·벤처기업 정책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정흥우 통인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이영 장관의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에서 만나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에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랑주 ㈜위박스브랜딩 대표이사는 과거 현대백화점을 퇴사한 이후 세계여행을 통해 각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를 체험한 소상공인 맞춤 비주얼 머천다이저(Visual Merchandiser)이다. 그는 소상공인이 시대에 맞춰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조언할 예정이다.

안태규 홍대 번영회 사무국장은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홍대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으로, 실패를 무릅쓰고 사업에 도전한 본인의 경험을 살려 청년 정책에 일조할 계획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오후 4시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문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2.07.18 biggerthanseoul@newspim.com

중기부는 이날 자문단 위촉식을 통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분과별로 자문위원들과 중기부 담당 국·과장이 함께 향후 분과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현 정부는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정부위원회를 감축하겠다는 기조이지만 중기부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상황을 정책에 시의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정책자문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자문단과 정책부서 간에 핫라인을 연결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현장의 피드백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해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이 우리나라 경제 혁신의 핵심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기부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