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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19일 일정

기사입력 : 2022년07월19일 07:31

최종수정 : 2022년07월19일 07:31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171회): 21세기, 인류 최대과제는 기후 위기다(07:20 다목적홀)
- 실·원·국장 간부회의(10:00 원융실)
- 경상북도 노인회 간담회(12:00 상주시 낙동면)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14:30 영주문화예술회관)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홍준표 대구시장
-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대구광역시장배 골프대회 시상식(19:00 대구컨트리클럽)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14: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 주요 현안회의 (09:00 서재필실)
- 도의회 본회의 (10:00 본회의장)
- 비상경제 대책회의(15:30 서재필실)
▲김영환 충북지사
- 창업가 초청 소통간담회(15:00 대회의실)
- 현안사업 보고(17: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2 경기여성경제인대회 (15:00수원컨벤션센터)
- 폭염대비 현장방문 (16:00 용인 기흥)
- 민원 현장방문 (17:00 용인 수지 고기교)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쌀 기부식(10:00 응접실)
- 대전농협 사랑의쌀 나눔 기탁식(11:30 응접실)
- 제8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행사(15:30 보라매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 제77회 세종시의회 임시회(10:00 세종시의회)
- 2022년 인재육성 발대식(15:30 박연문화관)
- 조직문화 혁신 TF 1차 회의(16:3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취약계층 아동 후원품 전달식(10:00 접견실)
- 한국생활개선 충남도연합회 한마음대회(14:00 보령)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대병원 감염병관리센터 현장행정(15:00 전북대병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 국민의힘 중앙당 예산협의회(15:30 국회)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요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경제현장 방문(10:30 LG사이언스파크)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두겸 울산시장
- 53사단장 내방(10:00 시장실)
- 코로나19 폐방역물품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식(11:00 상황실)
- 울산권역 중환자 진료 및 전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식(12:00 시장실)
- 시 선관위 사무처장 내방(16:20 시장실)
- 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 내방(17:00 시장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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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자 읽씹'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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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트럼프 총격 암살 시도는 단독 범행"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향한 총격 암살 시도가 단독 범행이라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밝혔다. 14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FBI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회에서 총격을 가한 범인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 그의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FBI 피츠버그 지부의 특별 수사관 케빈 로젝은 현재 FBI가 범인 휴대전화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소로 보냈다고 말했다. 또 범인 관련 조사가 아직 초기 단계로 그의 이념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범인이 트럼프 후보에게 접근하기 직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며, 범인 가족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20세 공화당원 토머스 매튜 크룩스로, 부친이 합법으로 구입한 AR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룩스는 현장서 사살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해 출혈이 있었지만 현재는 안전한 상태다. 이번 사건으로 현장에 있던 청중 1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중태에 빠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범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15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2024-07-1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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