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블록체인 소수만 살아남을 것...위메이드에겐 좋은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록체인 시장, 초기 인터넷·스마트폰 시장과 유사
100개 블록체인 게임 온보드 진행 중...3분기 내로 메인넷 오픈할 것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2분기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했다.

장현국 대표는 27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블록체인 게임은 이제 막 시작한 초기 단계이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도 이번 달 위믹스 플레이의 출시로 모습을 갖췄다"며 "범용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와 플랫폼도 산업적으로는 이제 첫 번째 단계를 지나고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과 같은 기존 기술적 혁신들이 산업화될 때 겪었던 과정이 블록체인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다. 초기에 다양한 우수한 아이디어들 중에서 대부분이 생각하는 경쟁력 있는 소수가 살아남아서 산업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블록체인에서는 유틸리티 테스트가 성패와 생존을 가를 것이고 그 테스트를 위믹스는 이미 통과했다"며 "하지만 회사가 목표로 하는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1등 메인넷이 되기 위해서는 투자와 헌신이 또 절실히 필요하다. 지난 4년 반 동안 회사는 그 수준에 맞는 감내할 수 있는 투자를 진행해 왔다. 2명으로 시작했고 한동안 10명 내외의 인력으로 위믹스를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하지만 비전이 확고해지고 생태계 확장 전략이 중요한 지금은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더욱이 암호화폐에 대한 회계처리가 적립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투자에 대해 단기적인 손익계산서로 성과를 판단하는 것도 있지만, 얼마나 전략을 충실하게 시행하고 비전을 현실화했느냐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위메이드는 인재에 대한 투자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외부 투자를 회사가 감내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공격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위믹스를 현재의 포지션에 있게 해줬다"고 자신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더불어 "(위메이드는) 100개 게임 온보드라는 퀘스트를 하나씩 실행하고 있고, 위믹스 3.0 테스트넷은 7월 1일에 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디파이와 같은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해서 3분기 내로 메인넷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그러한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도 2분기 순현금 흐름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하반기를 포함한 2022년 전체로도 현금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는 몇 년 전부터 지속했던 투자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지금의 경제 상황도 인재를 확보하고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오히려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투자와 헌신의 수준을 유지하겠다"며 "지금 시점 특정 분기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위메이드가 얼마나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계속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1090억원, 영업손실 333억원, 당기순손실 3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