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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기사입력 : 2022년07월29일 18:42

최종수정 : 2022년07월29일 18:42

◇ 해외파견 및 전보

▲아프리카지역본부장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김명희 ▲방콕무역관장 이희상 ▲암스테르담무역관장 고상영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장희 ▲상하이무역관장 정영수 ▲프라하무역관장 임성주 ▲프놈펜무역관장 최조환 ▲후쿠오카무역관장 전상현 ▲양곤무역관장 손병철 ▲리야드무역관장 김두식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김준기 ▲밀라노무역관장 홍정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이성기 ▲콜카타무역관장 박병국 ▲부다페스트무역관장 김용덕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이승수 ▲부쿠레슈티무역관장 안유석 ▲아테네무역관장 고일훈 ▲뭄바이무역관장 전병주 ▲밴쿠버무역관장 최현수 ▲나이로비무역관장 엄익현 ▲멕시코시티무역관 부관장 지윤정 ▲리마무역관장 유성준 ▲도쿄무역관 부관장 최정락 ▲시안무역관장 김남욱 ▲리스본무역관 개설요원 이훈 ▲충칭무역관장 김우정 ▲쿠웨이트무역관장 이형석 ▲카사블랑카무역관장 이민호 ▲콜롬보무역관장 손주홍 ▲광저우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 심률 ▲창춘무역관장 이성호 ▲아바나무역관장 윤예찬 ▲민스크무역관장 장윤성 ▲무스카트무역관장 송지영 ▲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신민제 ▲모스크바무역관 부관장 오명훈

◇ 국내 보임

▲KOTRA아카데미 교육과정개발담당연구위원 유인홍 ▲KOTRA아카데미 산업별전문인력양성담당연구위원 손병일 ▲인재경영실장 이종윤 ▲감사실장 전미호 ▲중견기업실장 권오형 ▲서비스ICT실장 김용성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허진원 ▲소비재바이오실장 안성준 ▲바이코리아실장 겸 바이코리아운영팀장 신재현 ▲KOTRA아카데미 기업성장단계별과정담당연구위원 강영진 ▲KOTRA아카데미 디지털마케팅과정담당연구위원 이광일 ▲무역투자연구센터장 김지엽 ▲고객가치실 해외진출상담센터 고객상담PM 김은하 ▲KOTRA아카데미 수출마케팅과정담당연구위원 이삼식 ▲서비스ICT실 ICT융복합팀장 변용섭 ▲지역조사실 아시아중아팀장 홍창석 ▲KOTRA아카데미 FTA교육과정담당연구위원 신진용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 투자인센티브PM 이주희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사업팀장 김종복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김경미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장 강은호 ▲지역조사실 구미CIS팀장 김준한 ▲바이코리아실 디지털마케팅지원팀장 이성훈 ▲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김세진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장 이성녕 ▲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고성민 ▲서비스ICT실 서비스산업팀장 나범근 ▲소비재바이오실 소비재팀장 이용진 ▲전시컨벤션실 세계엑스포팀장 박영환 ▲ESG경영실장 권준섭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김광일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홍석균 ▲소비재바이오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 ▲외투기업고충처리실 규제개선PM 김하민 ▲감사실 검사역 이정훈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사업팀 북한·아세안 경협PM 이동현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 역량개발PM 임수주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 지방지원PM 김동묘 ▲고객가치실 고객서비스팀 고객시스템PM 윤하청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모니터링팀 공급망협력PM 이병욱 ▲서비스ICT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 ▲ESG경영실 윤리경영PM 최인영 ▲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장 정봉기 ▲KOTRA전북지원단장 박기원 ▲KOTRA광주전남지원단장 백인기 ▲KOTRA인천지원단장 허진학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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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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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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