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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땡큐, OLED' 이녹스첨단소재, 2Q 실적 호조..."2차전지 소재 시장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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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전년비 61.82% 늘어난 322억원 기록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사업 강화로 2025년 매출 목표 8000억원
신규 사업으로 차세대 고분자 신소재 및 2차전지용 소재 개발 착수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일 오후 2시0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녹스첨단소재가 올해 2분기 전방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공급 확대로 시장 전망치 수준의 경영실적을 거뒀다. 이녹스첨단소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하반기 중으로 중국 광저우 생산 법인에 대한 증설 투자를 단행해 수익성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일 이녹스첨단소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분기 연결 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 1428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3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80%, 영업이익은 61.82%, 당기순이익은 80.30% 증가한 수치다.

이녹스첨단소재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이녹스첨단소재의 2분기 경영실적 컨센서스(시장 전망 평균치)로 매출 1388억원, 영업이익 323억원, 당기순이익 251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CI. [사진=이녹스첨단소재]

증권가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스마트폰, TV 시장의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전략을 세우면서 이녹스첨단소재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더블 및 OLED 관련 소재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물량이 증가하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대형 OLED 물량 증가로 하반기 실적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17년 모회사 이녹스(구 새한마이크로닉스)의 IT소재 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한 분할신설회사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유기발광다이오드(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디스플레이용 소재(브랜드명 : INNOLED)와 연성인쇄회로기판(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FPCB)용 소재(브랜드명 : INNOFLEX, SMARTFLEX),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브랜드명 : INNOSEM) 등이다.

이 중 핵심 사업은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공급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57.29%를 차지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대형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부터 소형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용 신소재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의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전자 제품 제조사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시설투자 등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매출 비중을 61%까지 늘리는 동시에 FPCB용 소재와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 공급도 늘려 연매출 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녹스첨단소재는 미래 먹거리로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용 소재 사업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최종 공급처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와 '현대차그룹'을 타깃으로 삼았다. 관계사 티알에스가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이녹스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사업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측은 "OLED·반도체·자동차전장 소재 등을 중심으로 성장 및 이익을 개선해왔다"며 "2003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32%의 매출성장률과 연평균 1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2025년 매출은 지난해 대비 64.17% 증가한 8000억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신규 사업으로 차세대 고분자 신소재 및 2차전지용 소재 사업에 진입해 독점적 위치의 일본 소재를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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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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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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