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33.7%…부정평가 64.7%로 최고치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 여론조사
긍·부정 격차 31.0%p...전 연령서 부정평가 높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30%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부정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3.7%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2 oneway@newspim.com

지지율은 지난달 초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뒤 20일 35.6%, 27일 36.8%로 2주 연속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 64.7%로 지난주 대비 3.3%p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1.0%p로 여전히 두배 가까운 격차를 유지했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20·40·50대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평가는 60세 이상(45.5%)를 제외하면 모두 30% 초반에 머물렀다.

구체적으로 ▲18세이상~20대(부정 71.7%/긍정 26.3%) ▲30대(부정 67.9%/긍정 32.1%) ▲40대(부정 70.8%/긍정 27.9%) ▲50대(부정 70.7%/긍정 28.9%) ▲60세 이상(부정 51.5%/긍정 45.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55.2%로 긍정평가(42.4%)보다 높았다.

이 외에도 ▲서울(부정 60.9%/긍정 37.1%) ▲경기·인천(부정 68.3%/긍정 30.8%) ▲대전·충청·세종(부정 63.1%/긍정 36.3%) ▲강원·제주(부정 56.4%/긍정 40.5%) ▲부산·울산·경남(부정 59.6%/긍정 37.4%) ▲전남·광주·전북(부정 83.7%/긍정 16.2%) 등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알앤써치 관계자는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한달 넘게 국정 운영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속적으로 과반을 넘고 있다. 이것이 국정 운영에 위험신호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