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현장 포토차이나] 양안긴장 고조 중국접경 대만 진먼다오 방공호

기사입력 : 2022년08월03일 12:23

최종수정 : 2022년08월03일 12:24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항상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진먼다오의 한 상가 건물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걸려 있다. 뉴스핌 기자는 2020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취재 때 샤먼에서 배를 타고 진먼다오에 도착한 뒤 진먼고량주(금문고량주)와 진먼도를 취재한 뒤 쌍발기 프로펠러 여객기를 타고 대만의 타이베이 도화 공항으로 여행한 적이 있다. 2020년 뉴스핌 촬영.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한 승객이 진먼다오와 대만 도화공원을 왕래하는 소형 쌍발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출구를 나서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막바지 국공 내전 당시 대만 국민당 군이 요새로 쓰던 방공호가 진먼다오 섬 곳곳에 남아 있다.  최근들어 알부 요새는 진먼다오 고량주의 술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뉴스핌 통신사 2020년 촬영.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대만 진먼다오는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과 인접하고 있어 중국과 대만 양안 긴장이 고조되면 늘 주목받는 곳이다. 막바지 국공 내전 당시 대만 국민당 군이 요새로 쓰던 방공호가 진먼다오 섬 곳곳에 남아 있다. 최근들어 알부 요새는 진먼다오 고량주의 술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