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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찾은 정인화 광양시장…현장직원 혹서기 안전조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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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발전 등 광양시와 상생협력 다짐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한 정인화 광양시장과 함께 각 공장을 둘러보며 혹서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지로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생산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을 응원하고 포스코와 광양시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철호 행정부소장, 직원대의기구,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등은 광양 1고로와 4열연공장을 찾아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1고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08.10 ojg2340@newspim.com

이들은 가장 먼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내용적 6000㎥의 광양제철소 1고로를 들러 한여름 섭씨 1500도를 웃도는 쇳물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작업환경임에도 고품질의 철강제품 생산을 위해 땀흘려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가뜩이나 더운 날 뜨거운 용광로 앞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존경의 마음이 앞선다. 제철소의 심장 용광로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포스코와 광양시가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다음으로 설비 안전에 책임감을 갖고 수리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4열연공장으로 발걸음을 향해 진행사항 및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작업에 임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공장 내에 위치한 서브센터로 자리를 옮겨 협력사 및 직영 직원들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친환경·고품질 철강제품 생산, 근무 상의 어려움 등에 대해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와 광양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굳건히 손잡고 나아갑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광양제철소는 교대근무 직원들의 피로 회복을 위한 별도 수면실을 제공해 근무자들의 피로 회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작업자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보장 및 얼음물과 냉풍기 등의 물품도 상시 지원하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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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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