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KBS교향악단 재단법인 출범 10주년 기념 공연...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 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데카와 최연소 전속 계약으로 주목 받은 피아니스트 벤자민 그로브너 협연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오르간'> 연주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BS교향악단이 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목) 20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고, 영국이 자랑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벤자민 그로브너가 협연자로 나선다. KBS교향악단은 정확히 10년 전인 2012년 9월 1일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바 있다.

정명훈 지휘자는 KBS교향악단 계관지휘자 취임 후 처음으로 정기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현재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도쿄 필하모닉 등을 이끌며 세계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정명훈 지휘자는 KBS교향악단의 재단법인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이번 공연을 함께 한다.

1부에서는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데카와 최연소 전속 계약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벤자민 그로브너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쇼팽의 순수한 낭만으로 가득 빛나는 이 곡은 극한의 서정성과 기교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벤자민 그로브너 [사진=KBS교향악단] 2022.08.18 digibobos@newspim.com

2016년 KBS교향악단과 협연 후 6년 만에 서른이 되어 다시 재회하는 벤자민 그로브너가 쇼팽의 낭만적이고 차분한 감수성을 얼마나 더 무대 위에서 재현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였던 생상스가 오르간을 큰 비중으로 등장시킨 교향곡으로, 프랑스 교향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곡은 정명훈 지휘자가 두 차례 음반으로 발매한 바 있으며, 그의 시그니처 레퍼토리 중 하나로 인정받는 만큼 이번 연주회에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정명훈 지휘자 [사진=KBS교향악단] 2022.08.18 digibobos@newspim.com

이날 오르가니스트로는 연세대학교 신동일 교수가 무대에 올라 천상의 환희를 그려낼 예정이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국민의 곁에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발전을 이끌어 온 KBS교향악단이 어느덧 창단 66주년, 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과 영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벤자민 그로브너와의 만남은 재단출범 10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하고 값진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8월 17일(수) 14시에 예술의전당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합창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