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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제33회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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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33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 트렌드를 제시를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 가구대전으로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을 사용하며 9개국 200여개 1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말 포함 4일간 개최되는 가구박람회 코펀은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기업이 참여해 더욱 볼거리가 많아질 예정으로 특별한 혜택과 더불어 실속있는 가구 및 인테리어전을 기획했다.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DIY공구, 가구 및 인테리어 전문 서적 등 가구 산업을 구성하는 다방면의 기업이 참여해 리모델링, 이사, 혼수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전시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기업으로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를 비롯해 에몬스가구, 한샘, 템퍼, 닥스퍼니처, 디쟈트, 올우드, 인까사, 우아미 등 유명 종합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아모스아인스, 리낙코리아, 애니체, 체어마이스터, 체이드 등 장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또는 학생을 위한 기능성 사무용 가구뿐만 아니라, 침구, 카페트, 조명, 금고 등 공간을 채우는 다채로운 인테리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코펀 가구 전시회를 방문하면 집꾸미기, 리빙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곳에 모여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제품을 비교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실속있는 가구 장만이 가능하다.

또한 매년 코펀가구전시회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및 가구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디자인 가구를 30여 점 이상 선보여 최신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및 미래 가구 디자인에 대한 발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이번 주제는 '미래의 메타와 현존의 공간에 공유할 수 있는 상상력에 대한 오브제'로 가구 구매 외에도 창의적인 미래 가구 디자인을 체험하는 재밌는 볼거리가 함께한다.

그 외에도 가구 최대 산업전으로서 MD초청 구매상담회와 수입 가구 구매상담회, 한국가구학회의 추계학술대회, 아마존코리아 미국 진출 설명회 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가구연합회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원 단체로서 노란우산공제와 협업해 노란우산공제 회원이 현장 방문하면 선착순 사은품 제공과 더불어 현장 구매 시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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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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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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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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