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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교육청

기사입력 : 2022년08월24일 16:14

최종수정 : 2022년08월24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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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9월 1일 자 인사

◇ 5급 전보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단장 김대성

◇ 5급 조직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공공건축지원팀장 한상웅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미래학교추진팀장 이광수 ▲아산교육지원청시설지원센터 시설지원센터장 김창수

◇ 6급 전보
▲행정과 권순철 ▲공주 이진숙 ▲예산 장현진 ▲공주마이스터고 최광환 ▲천안 이동환

◇ 6급 휴직
▲오미진

◇ 6급 복직
▲천안 이선희 ▲당진 조연정

◇ 6급 조직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이대규, 이은명 ▲진로융합교육원 임해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정희석

◇ 6급 승진
▲아산 이명미 ▲예산 조정진 ▲진로융합교육원 김광수 ▲당진 홍철기

◇ 7급 전보
▲체육건강과 이관용, 김혜연 ▲총무과 최보람 ▲행정과 이창희 ▲진로융합교육원 이지훈 ▲천안 이수인 ▲재무과 최영곤 ▲연구정보원 강성호 ▲평생교육원 장준성 ▲아산 백인솔 ▲홍성 김민희 ▲보령 문호정 ▲부여 김지은 ▲성광온누리학교 박완규 ▲공주 양승춘 ▲당진 염문호 ▲홍성 박진균 ▲청양고 조민숙 ▲보령 오세집

◇ 7급 휴직
▲이창우, 이지훈, 전효주

◇ 7급 복직
▲서산 이송수 ▲당진 김성수 ▲부여 김다영 ▲홍성 강미현 ▲진로융합교육원 송재욱

◇ 7급 파견
▲총무과(교육부 파견) 윤규리 ▲총무과(공주대 파견) 안다원

◇ 7급 파견연장
▲총무과(학생건강정책과 파견연장) 손승의

◇ 7급 조직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이지선 ▲진로융합교육원 최준혁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유지원

◇ 7급 승진
▲교육연수원 김길호 ▲진로융합교육원 김창진 ▲금산산업고 이나현 ▲천안 김택중, 김영지, 이은애, 최원희 ▲보령 김유미 ▲서산 이승철 ▲당진 조성훈 ▲부여 이혜진 ▲서천 장은진 ▲예산 김용연 ▲아산 윤지유 ▲예산 조용인

◇ 8급 전보
▲교원인사과 곽준기 ▲민주시민교육과 박정아 ▲총무과 정민재, 한우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서민덕 ▲과학교육원 김소현 ▲유아교육원(남부) 안창원 ▲진로융합교육원 박수현, 전소강 ▲천안쌍용고 이연희 ▲공주마이스터고 최성임 ▲온양고 정은실 ▲서산중앙고 정혜연 ▲논산공업고 김은정 ▲천안 권소라, 서재원 ▲공주 김규연 ▲보령 김하영 ▲아산 정윤아, 김남진, 염유나 ▲서산 신은선 ▲논산계룡 노현민, 이향미, 김선주 ▲당진 류근탁 ▲금산 한윤태, 김보람 ▲서천 김정미 ▲청양 강연수 ▲예산 이소연 ▲논산계룡 이진솔 ▲천안 김홍서 ▲체육건강과 김선국 ▲부여 김종혁 ▲서천 심정남 ▲충남드론항공고 전병선 ▲아산성심학교 윤성민 ▲공주 김승태 ▲서산 이경진, 문형석, 이찬세 ▲논산계룡 임방현, 윤석범

◇ 8급 복직
▲충남디자인예술고 한민혁 ▲아산 이민지 ▲청양 최보헌 ▲홍성 주희능

◇ 8급 조직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민경진, 박상문

◇ 8급 승진
▲연구정보원 정현태 ▲서부평생교육원 남건우, 이은혜, 최환 ▲웅천고 박수현 ▲서산중앙고 추민주 ▲서산고 송가을 ▲당진고 문수영 ▲부여전자고 이소현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최현지 ▲홍성고 조아영 ▲갈산고 장현자 ▲보령 이진우, 이용우, 이재성, 최찬미 ▲서산 강수연, 조윤형, 허우, 김민지, 김남주, 박현진, 김근하, 임지현, 이태호, 한나영, 황윤희 ▲논산계룡 최정은 ▲당진 임소윤, 홍현주, 서정우, 안계원, 전리라, 송승연 ▲부여 김재경, 위재섭, 장성진, 이단아 ▲서천 심지운, 전영현, 이주희 ▲청양 이경희 ▲홍성 서은지, 김유진, 김나윤, 조민영, 백영웅, 오호균 ▲예산 김초영, 이혜연, 이명윤, 권윤, 조희정, 김애림 ▲태안 최혜영, 최강락 ▲부여 백성찬 ▲청양 노수철 ▲천안 이강진, 이영성 ▲아산 차하은 ▲서산 박상도 ▲논산계룡 박민규 ▲부여 정혜성 ▲태안 이종부 ▲공주 신정욱 ▲서천 차준학

◇ 9급 전보
▲당진 이두희 ▲청양 안지용

◇ 9급 신규
▲해양수련원 이보나 ▲서부평생교육원 이송이 ▲과학교육원 정예슬 ▲진로융합교육원 정승혜, 주영준 ▲천안청수고 안상조 ▲서산여자고 이현준 ▲논산고 최유주 ▲강경상업고 김도화 ▲금산고 최동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상준 ▲서천고 강예림 ▲예산여자고 조미희 ▲서산성봉학교 조혜영 ▲당진꿈나래학교 이슬 ▲천안 강성은, 김미향, 김지윤, 이루리, 조예진 ▲공주 이주연, 조수연 ▲보령 오인영, 박창민, 이은옥 ▲아산 김석현, 박현구, 신대철, 이민주, 주병관 ▲서산 김은혜 ▲서산 박예랑, 인솔 ▲논산계룡 김민정, 박유경, 박지민, 이경진, 이소현, 주찬미, 황성식 ▲당진 손단비, 조은비 ▲당진 조재호 ▲부여 권서진, 박정근, 박지원, 윤지훈, 전수정 ▲서천 고은비, 권성, 김현아, 전지혜, 이슬기 ▲예산 진종범, 채유경 ▲태안 권순범, 김성결, 남재성, 문지현, 박서빈, 송원찬, 윤화원, 이경민, 조은정 ▲재무과 이태준, 임형묵 ▲연구정보원 김다혜, 이승재, 정래승, 조현경 ▲서산 윤여준 ▲서부평생교육원 정혜령 ▲천안 전서경 ▲보령 김지수, 박소현 ▲서천 김한슬 ▲홍성 장현성 ▲청양 이재선 ▲천안 이재은 ▲아산 이재학 ▲논산계룡 연제승 ▲홍성 강민지 ▲천안 서자은, 윤채은 ▲보령 차주은 ▲아산 방민주 ▲논산계룡 김민지 ▲당진 정수정 ▲금산 김소을 ▲서천 곽영지 ▲홍성 경하은 ▲총무과 이미진 ▲안전수련원 김선아 ▲천안 박창남, 안은실, 허지원 ▲아산 유성희 ▲논산계룡 엄현분, 한미영 ▲당진 박주영 ▲청양 이연희 ▲홍성 나인서 ▲태안 채수미 ▲학생교육문화원 홍명화 ▲안전수련원(부여교육가족체험장) 백석 ▲국제교육원(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권일정 ▲당진정보고 김민성 ▲합덕고 김정호 ▲금산하이텍고 유우상 ▲예산전자공업고 유형균 ▲천안 오태규 ▲보령 정승환 ▲아산 변상원 ▲서산 조성덕 ▲논산계룡 임현섭 ▲서천 이상명 ▲태안 방민환 ▲서산중앙고 손태민 ▲서산성봉학교 김태우, 최성우 ▲당진꿈나래학교 이성호 ▲예산꿈빛학교 박종혁 ▲보령 박덕순, 이태성 ▲서산 백승일 ▲부여 류건희, 오기세, 정희두, 허진무 ▲서천 오준석 ▲청양 신동균 ▲태안 이성재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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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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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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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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