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2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7722명 증가한 누적 447만552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누적 516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2%, 10대 9.7%, 20대 17.7%, 30대 16.8%, 40대 14.1%, 50대 12.8%, 60대 11.9%, 70세 이상 9.8%다.
재택치료자는 2만771명 증가한 누적 407만1639명으로 현재 9만744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3일 2만126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6%, RAT 확진자는 74.6%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8.22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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