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 457만4258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1일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3325명 증가한 457만42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3명 늘어난 5251명이다.
신규 확진자 연령대별 현황은 9세 이하 748명, 10대 1137명, 20대 2145명, 30대 2212명, 40대 1991명, 50대 1848명, 60대 1715명, 70세 이상 1529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3258명 증가한 416만9273명이며 이중 7만5445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PCR검사는 1만6286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자 중 PCR 비율은 23.2%, RAT는 76.8%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9,046명으로 집계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8.22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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