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일 0시에서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7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시간대 1263명 보다 16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203명, 제천 202명, 진천 161명, 청주 155명, 충주·영동 각 96명, 증평 95명, 괴산 76명, 옥천 72명, 보은 53명, 단양 38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2만6070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