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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홍 국민의힘에 "의원과 당원 논의 결과 받아들이고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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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직무대행 체제에 힘 실어
대통령직 인적쇄신 검찰만 예외 "살펴보겠다"
이재명 검찰 소환에는 "보도 보고 알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민의힘과 관련해 권성동 원내대표에 힘을 실었다.

윤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출근길 약식회담에서 "당은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거기서 내린 결과는 받아들이고 따라가야 한다"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은 내부도 민주적 원리에 따라 가동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라면서 "우리 당이 민주적 거버넌스를 갖고 어려운 문제들을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제가 취할 입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당헌을 수정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중진들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을 수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여당 내홍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일단 현 지도부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실 인적쇄신이 검찰 출신만 예외를 두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검찰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환 통보에 대해 야당이 강력 반발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경제와 민생이 우선"이라며 "형사 사건에 대해서는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언론 보도를 통해 보는데 기사를 꼼꼼하게 읽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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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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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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