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로펌이슈]화우, 환경전문가 전격 영입...'환경규제대응센터'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광욱 변호사 "국내 환경규제 대응에 핵심적 역할"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대표 변호사 정진수)는 토지·대기·수질 등 환경 구성 요소들의 오염으로 인한 이슈와 환경규제 및 환경부, 지자체의 행정처분 등 법률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전문가를 전격 영입,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팀장: 김도형 전문위원, 한수연 변호사)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환경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김도형 박사(전문위원), 환경법 전문 변호사인 한수연, 김민경 변호사를 원팀으로 영입한 화우는 환경규제대응센터가 기존에 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신사업팀, ESG센터와 함께 환경규제 관련 자문 및 토양오염 등 환경분쟁 대응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했다.

환경오염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은 미군기지 및 대규모 개발 사업부지의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이슈가 된 바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부분이 심각한 환경 문제일 뿐만 아니라, 토지 오염의 경우 막대한 정화 비용 부담에 대한 행정, 민·형사 소송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당해 기업들에게 법률적인 리스크가 된다는 점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김도형 전문위원, 한수연·김민경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화우] 2022.09.02 peoplekim@newspim.com

김도형 전문위원은 환경공학(공학박사)과 환경법(법학박사)을 함께 전공해 법과 제도, 기술과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환경분야 국내 유일한 전문가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을 시작으로 군환경연구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환경 관련 유관기관에서 환경부 등 정부의 정책, R&D 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이후 대형 로펌에서 환경분야 법률자문, M&A관련 환경실사 등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경제 규제혁신 T/F' 환경규제반, 서울시 물산업육성자문단, (사)대한환경공학회,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 학회, (사)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수준평가(환경기상 분야) 전문가 등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수연 변호사(연수원 36기)는 환경 및 에너지 관련 기술원, 공사, 공단, 협회 등을 위해 자문과 소송을 주로 수행하며,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을 위한 공공조달 업무를 10년 이상 맡는 등 환경 및 공공계약 분야에서 꾸준하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전문가이다.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대형 로펌 환경에너지팀 등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사)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산업∙제도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안보북한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대북 관련 전문가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김민경 변호사(변호사 시험 9회)는 환경, 에너지 분야 관련 자문, 토양환경보전법 및 폐기물관리법 관련 행정, 민사, 형사소송 대응과 환경업체들의 공공·민간계약 입낙찰 관련 가처분 업무까지 수행한 바 있다.

김도형 전문위원과 한수연 변호사, 김민경 변호사는 수질, 폐기물 등 환경규제 및 토양정화사업 관련 다양한 자문 업무와 함께 다수의 건설사, 환경전문업체 등을 대리해 각종 소송 대응을 함께 해왔다.

또 최근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업장/건설폐기물의 재활용 관련 폐기물성, 순환자원 인정 등 관련 자문과 폐기물 소각/매립장, 재활용업체 인수 관련 환경 실사 등을 함께 맡아 처리한 경험이 있다.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A사 등 반환미군기지와 대규모 개발사업 부지 등에 대한 토양정화사업 관련 자문은 이들이 주로 맡아온 사건이다.

이처럼 환경 분야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는 전통적인 환경규제 중심으로, 수질·대기·폐기물· 화학물질 및 토양오염 등을 폭넓게 다루며, 국내외 정책, 제도 동향 등을 파악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다양한 고민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환경 컴플라이언스, 환경실사 등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행정심판·행정처분·형사처벌 관련 소송·민사소송 등 환경 분야 관련 사후 분쟁에 대한 법률적 리스크를 A to Z로 신속하게 해결하게 된다.

환경규제대응센터, ESG센터 등 각 분야의 센터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화우 신사업팀의 이광욱 변호사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산업 전문가의 역량을 중시하는 화우에 딱 맞는 인재들을 영입해 환경규제 및 토양오염 대응 등 환경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강했다"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환경규제대응센터는 국내 환경규제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