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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헤이룽장성위원회 '중국의 10년-헤이룽장'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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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총서기 '중국의 식량, 먹거리 지키자' 당부 명심해야"

[흑룡강일보 제공, 정리 홍우리 기자] = 중국공산당 헤이룽장(黑龍江)성위원회(이하 헤이룽장성위원회)가 지난달 31일 하얼빈(哈爾濱)에서 '중국의 10년-헤이룽장'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량쥔(何良軍) 헤이룽장성위원회 대변인 겸 상무위원·선전부 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방송텔레비전총국,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 과학기술일보, 중국신문사, 노동자일보, 중국청년보, 농민일보, 법제일보, 홍콩대공문회미디어그룹, 홍콩상보 등 33개 주요 매체와 5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헤이룽장신원(黑龍江新聞)] 중국공산당 헤이룽장성위원회 '중국의 10년-헤이룽장' 기자회견이 8월 31일 하얼빈(哈爾濱)에서 열렸다.

헤이룽장성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 국가 식량 안보, 경영 환경 최적화, 혁신 창업 환경, 현대산업체계 구축, 대외 개방 심화, 과학기술 혁신, 민생 보장 및 개선, 생태환경 보호 강화 등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허량쥔(何良軍) 헤이룽장성위원회 대변인 겸 상무위원·선전부 부장의 주재로 쉬친(許勤 헤이룽장성위원회 부서기와 후창성(胡昌升) 성장이 답변했다.

[사진=헤이룽장신원(黑龍江新聞)] 쉬친(許勤 헤이룽장성위원회 부서기

쉬 부서기는 "신 시대 10년은 당과 국가사업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역사적 변혁을 일으킨 10년이자 헤이룽장성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당부를 되새기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진해온 10년이었다"며 "시 주석은 줄곧 헤이룽장성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헤이룽장성 인민을 걱정해 왔다. 두 차례의 '동북진흥' 좌담회를 주재하고 두 차례의 헤이룽장성 시찰을 진행했으며,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당시 헤이룽장성 대표단 회의에 참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중요한 지시를 함으로써 헤이룽장성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인 지도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영도 하에 헤이룽장성의 많은 간부와 인민은 결연히 '두 가지 확립'을 사수하고 결연히 '두 가지 수호'를 실천함으로써 국가의 국방 안보, 식량 안보, 생태 안보, 에너지 안보, 산업 안보를 확실하게 수호해 왔다"며 "또한 국가 식량 안보를 위한 '대들보'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조국의 '북대문'을 굳게 지키며 북방의 생태 안보 장벽을 튼튼히 쌓아 왔다.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부단히 추진함으로써 시진핑 총서기가 헤이룽장을 위해 그렸던 웅대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바꾸었다"고 강조했다.

쉬 부서기는 "지난 10년 간 헤이룽장성은 식량을 많이, 잘 재배해 오고 국가 식량 안보 수호의 대들보 역할을 발휘해 왔다"며 "헤이룽장성은 '중국 식량, 중국 먹거리 사수'라는 시 주석의 간절한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식량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해 왔다"고 도 말했다.

쉬 부서기에 따르면 헤이룽장성은 2021년 7867만 5000t의 식량을 생산했다. 전국 전체 생산량의 11.5%를 차지하는 것이다. 지난 10년 간의 누적 생산량은 7억 3500만t으로, 식량 총 생산량·상품량·출하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쉬 부서기는 "전국 9그릇의 밥 중 한 그릇이 헤이룽장에서 나온 셈"이라며 "과학기술농업, 친환경농업, 품질농업, 브랜드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녹색유기농식품 인증면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국 디지털농업시범구, 국가식품안전시범구를 조성하고 억 만 무(畝·1무는 약 667㎡)의 옥토는 전국민에게 고품질, 친환경의 안전한 식량과 각종 농산물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룽장의 농업현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대국의 식량창고가 갈수록 풍성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쉬 부서기는 "지난 10년간 헤이룽장은 성장 방식을 전환하고 구조 조정을 단행했으며 고품질 발전으로의 새 걸음을 내디뎠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 지시를 잘 실행했고, '라오쯔하오(老字號, 중국 전통 브랜드)' 개조 및 업그레이드, '위안쯔호(原字號, 오리지날 브랜드)' 개발 심화, '신쯔하오(新字號, 최신 브랜드)' 육성 및 확대라는 세 개 과제를 잘 수행했다"며 "신 시대의 '국지중기(國之重器·국가의 보물, 국가의 핵심 기술이라는 뜻)'는 중국의 역량을 드러낸다. 다칭(大慶) 유전의 누적 원유 생산량은 24억 6000만 t으로 전국 육상 원유 생산량의 40% 가량을 차지했고, 셰일오일 탐사 개발에서도 중대한 돌파를 이뤘다. 디지털경제·바이오경제·빙설(氷雪·얼음과 눈)경제·창의적 디자인산업 육성하고자 산업진흥행동계획·중점산업계획 등 관련 정책을 마련, 현대산업체계를 조기 구축했으며 화웨이·텐센트·바이두, 화다(華大)DNA 등 업계 선두 기업들이 헤이룽장성에 정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학기술교육 진흥 계획을 실시하고 첨단기술기업과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하다치(하얼빈·다칭·치치할) 국가 자주혁신 시범구와 자무쓰(佳木斯) 국가 농업첨단기술산업 시범구 건설을 시작했다"며 "오늘날 헤이룽장성의 산업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있다. 혁신 능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고품격 발전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헤이룽장신원(黑龍江新聞)] 후창성(胡昌升) 헤이룽장성 성장

쉬 부서기는 "지난 10년 개혁 개방을 추진해 오면서 헤이룽장성의 발전 원동력과 활력이 부단히 증대됐다. 우리는 전면적 개혁 심화, 전방위적 대외개방 추진 등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성실히 이행하고 중점분야의 개혁을 착실히 추진하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해 왔다"며 "국유기업 개혁 3년 행동계획은 실효를 거두었다. 베이다황(北大荒)그룹은 농업분야의 고품질 발전 궤도 들어섰고 썬궁(森工)그룹은 벌목 사업에서 삼림 보호로의 욕적 전환을 완성했다. 룽메이(龍媒)그룹의 개혁은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재정, 금융, 과학기술, 교육, 사법 등 중점분야와 핵심부분의 개혁이 부단히 심화됐고, '팡관푸(행정 간소화와 권한 이양)' 개혁 심화를 통한 시장주체 육성·활성화 개혁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민영기업 육성 계획, 중소기업 성장 프로젝트를 실시함에 따라 시장주체 수가 2.5배 늘었다. 신 시대 연변(沿边)의 개발·개방을 추진하고 크로스보더 인프라가 끊임없이 보완되고 자유무역시험구, 종합보세구역, 국가중점개발개방시험구 등 개방 플랫폼 건설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헤이룽장성은 중국 북으로의 개방을 위한 새로운 고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재환경을 최적화하고 인재 양성 60개 정책 조치를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들을 모아 함께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오늘날 헤이룽장은 개혁개방을 끊임없이 심화하면서 새로운 발전환경으로 시대를 포용하고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쉬 부서기는 "지난 10년간 헤이룽장은 청산을 지키고 녹수를 보호하며 조국 북방의 생태안보를 굳게 지켜왔다"고도 역설했다. 그는 "우리는 시진핑의 생태문명사상을 깊이 실천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데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성의 삼림면적은 중국 전국에서 두번째이고 습지면적은 전국의 약 15%를 차지한다. 10곳의 습지는 국제 중요 습지리스트에 등재돼 있으며 (리스트 등재 수 기준)전국에서 1위다. 강과 호수의 수질이 끊임없이 향상돼 대기 질 '좋음' 일 수 비율이 94.8%에 달한다.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47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북국의 아름다운 경치도 헤이룽장성에 있다"며 "이곳은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내린다. 푸른 산, 맑은 물, 파란 하늘이 있는 헤이룽장성은 녹색발전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생태 경제 발전의 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쉬 부서기는 민생·복지 증진 및 농촌 주민 생활수준과 관련된 10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우리는 발전 속에서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성실히 이행하고 대중이 간절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며 가난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면적으로 샤오캉(小康) 사회'를 건설했다"며 "지난 10년간 628만 명의 도시 주민이 취업했고 도농 주민들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판자촌, 노후 아파트단지, 농촌의 위험주택 개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고속철도 총장은 1277km 늘어나고 고속도로망은 날로 완비됐다. 공항 수송량 면에서는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대중 문화 및 스포츠 행사도 다채로워졌다. 쉬 부서기는 "하얼빈 여름 음악회는 중국과 외국까지 잘 알려져 있다. 백만 명의 청소년들이 겨울 스포츠에 열정을 쏟고 있다. 헤이룽장의 동계 스포츠 선수들은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9개 중 4개가 헤이룽장 건아들의 성과였다"며 "교육, 의료 사업도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다. 양로·위탁 교육 등 사회 사업이 끊임없이 진보하면서 사회 전반이 조화와 안정을 이루었다. 오늘날 헤이룽장 민생은 부단히 개선됐다. 인민 대중은 성취감을 느끼고 높은 행복감과 안정감도 느낀다"고 강조했다.

쉬 부서기는 이어 지난 10년간 헤이룽장 공산당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성실히 이행하고 위대한 중국공산당 창당 정신을 고취하며 정치 건설을 최우선으로 견지해 왔다. 정치규율과 정치규범을 엄숙히 따르고 핵심에 충성하며 핵심을 수호하고 핵심을 따라왔다. 기층 당 건설을 엄격하게 수행하고 기층 당 조직을 강화하며 전투 보루로서의 역할을 발휘해 왔다. 정확한 간부 임용 방향을 견지하고 고품질의 전문화한 간부 대오를 건설했다"며 "형식주의와 관료주의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중앙 8항 규정 및 그 실시세칙 정신을 이행했다.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하지 않으며 부패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추진함으로써 부패근철 투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기풍 개선을 진흥 발전의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삼고 능력중심 기풍 건설의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효과를 추구해 왔으며 사상해방과 관념쇄신을 통한 능력 향상과 기풍전환을 추진해 왔다. 오늘날 헤이룽장은 자아혁명의 정치적 자각을 통해 기풍이 바른 정치생태를 구축함으로써 진흥과 발전에 견고한 정치적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쉬 부서기는 마지막으로 지난 10년간의 발전 과정을 회고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헤이룽장 대지에서 일어난 변화와 성과는 근본적으로 시진핑 주석이 이끌고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인도에 따른 것임을 깊이 느낄 수 있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시진핑 주석이 제시해 온 방향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분투해야 할 방향이자 승리의 방향이며 시진핑 주석이 가리키는 길은 국가 부강의 길, 민족 부흥의 길, 인민 행복의 길"이라며 "헤이룽장의 3100만 아들·딸은 몸은 국가의 최북방에 있지만 마음은 당 중앙을 향하고 있다. 우리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하에, 그리고 곧 개최될 20차 당대회 정신의 인도 하에 헤이룽장이 반드시 진흥과 발전의 새로운 찬란함을 만들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의 전면적 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역설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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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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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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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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