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5564명 증가한 누적 458만979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명 늘어난 누적 526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8.4%, 10대 11.8%, 20대 16.6%, 30대 16.0%, 40대 13.9%, 50대 12.4%, 60대 12.3%, 70세 이상 10.7%다.
재택치료자는 1만5509명 증가한 누적 418만2770명으로 현재 7만428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일 1만550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5%, RAT 확진자는 76.9%다.
코로나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9.01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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