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 장치장에서도 컨테이너를 '고박'하고 강력한 강풍으로 발생 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2.09.05 ojg2340@newspim.com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 장치장에서도 컨테이너를 '고박'하고 강력한 강풍으로 발생 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2.09.05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