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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연준 긴축 불안 속 19K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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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강도 긴축 지속에 따른 불안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9월 8일 오전 8시 26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26% 오른 1만928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9% 전진한 1633.52달러를 기록 중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에 상승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고개를 다시 들고 있는 상황이나, 연준 관계자들은 공개 석상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통상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가상자산,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악재로 여겨진다.

전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연준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하고 한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뉴욕의 한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출때까지 통화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이 아직 정점을 찍기 전이라면서, 내년에도 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를 반드시 잡겠다는 연준 관계자 발언이 이어지면서 선물시장은 오는 20~21일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75bp(1bp=0.01%p) 인상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9월 8일 오전 현재 9월 75bp 인상 가능성은 74%, 50bp 인상 가능성은 26%로 나타났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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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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