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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홍준표발 '금호강 르네상스'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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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내륙수변도시...3대목표·30개 실행계획 담겨
3개 마중물 사업 국비 25억원 반영...속도있게 추진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홍준표발 '금호강 르네상스' 밑그림이 나왔다.

'금호강 르네상스'는 민선8기 홍준표 시장이 제시한 대구시 부국 프로젝트로 '도심 하천인 금호강을 시민 이용중심의 금호강'으로 탈바꿈시키는게 핵이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제시된 '금호강 르네상스' 밑그림은 △열린 금호강 △활기찬 금호강 △지속가능한 금호강의 3대 목표와 30여 가지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최종 도착점은 △시민 공간복지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에 강한 글로벌 내륙수변도시 대구 조성이다.

대구시의 '금호강 르네상스' 핵심 지표.[그림=대구시] 2022.09.14 nulcheon@newspim.com

◇ 열린 금호강을 통한 시민 공간복지 실현

대구시는 금호강 100리의 물길, 바람길, 사람길을 연결하고 접근성 개선과 금호강 수변을 대구시민의 'Urban Balcony'로 만들어 공간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사람길(산책길, 가로수길, 자전거길, 강변도로)과 바람길(신천, 금호강), 물길(K2종전부지 물길연계, 가동보 설치)의 100리를 연결하고 다목적광장, 시민공원, 야생화정원을 품은 'Urban Balcony'를 조성한다.

◇ 활기찬 금호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상 및 수변 레저공간 조성과 365일 축제가 펼쳐지는 금호강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계절 물놀이장, 수상레저, 샌드비치, 전동보트, 파크골프장, 캠핑장 등을 조성한 레저.스포츠 공간과 수변무대 버스킹, 국제비치발리볼대회, 폭염축제 및 치맥축제 개최 등으로 사계절 365일 축제가 일상화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 지속가능한 금호강을 통한 기후위기에 강한 도시

도시열섬저감을 위해 두물머리 생태거점과 비오톱(Biotop)을 조성해 기후위기에 강한 금호강을 만들고, 메타버스 기반을 조성해 변화하는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금호강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한 실행계획은 두물머리 생태거점 조성, Biotop 복원, 수종개체, 수량확보 및 수질개선 등으로 친환경.탄소중립 공간을 조성하고 증강현실(AR), 스마트 가로등, 배달존 및 역사인증스팟 설치, 공영자전거 프로그램 운영 등 메타버스 기반 조성을 담았다.

3대 목표 실현을 위해 대구시는 전략적 실현가능사업을 우선 발굴·추진해 속도감 있게 금호강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국비지원사업의 지속적인 발굴로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며, 연계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금호강 르네상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은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있다.

대구시의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위한 마중물 사업인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진=대구시]2022.09.14 nulcheon@newspim.com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국비 225, 시비 225)을 투입해 동촌유원지 일원에 생태수로, 비오톱 복원 및 사계절물놀이장과 샌드비치 조성으로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명품하천 거점공간으로 변모시킨다.

또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 시비 150)을 투입해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자원(화원유원지, 달성습지)의 연계를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를 설치해 금호강·낙동강 합류부의 두물머리 경관명소를 창출하고 관광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대구시의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위한 마중물 사업인 '디아크 문화관광활성화'.[사진=대구시]2022.09.14 nulcheon@newspim.com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비 60억 원(국비 30, 시비 3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천혜의 하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금호강 안심권역의 안심습지·금강습지·팔현습지를 연계해 하천자연 환경의 훼손없이 시민들이 생태·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쉽게 접하고, 하천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인 선도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28여억 원을 반영했다.

또 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본사업에 대해서도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위한 마중물 사업인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진=대구시]2022.09.14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금호강 르네상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4개 분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모든 과정이 개방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금호강변 도로건설, K2종전부지개발 등 사업추진부서와 연계·협조를 통해 시민이용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 이용 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 대구를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로 변모시켜 미래 50년을 선도할 큰 그림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단계별 사업에 대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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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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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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