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는 26~30일 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바이어를 대상으로 릴레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태국 방콕 수출 상담 기업은 ▲푸디웜(대표 김태훈, 반려팻 푸드) ▲라파로페(대표 황기철, 화장품) ▲성창(대표 이재진, DC UPS) ▲이가자연면(대표 이범수, 식품)이다.
베트남 수출 상담회. [사진= 충북테크노파크] 2022.09.28 baek3413@newspim.com |
또 ▲충청(대표 최민진, 도로교통안전시설) ▲푸디웜(대표 김태훈, 반려팻 푸드) ▲휴메트론(대표 이신희, 의료용제품) ▲천지건업(조영휘, 화장품)은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중이다.
현지 수출상담회는 바이어의 사업규모와 제조환경, 판매제품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향후 수출 판로 개척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수출 마케팅 및 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 지원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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