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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7일까지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대상 84곳 중 산사태취약지역, 가족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56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해 점검률 66%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오염된 생활 하수 및 공장 폐수 등을 처리하는 하수처리시설 3곳(창녕, 남지, 부곡)에서 오염수가 그대로 방류되지 않도록 시설물을 점검했다.
군은 안전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의 지도 하에 현지시정 조치했으며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점검 실시, 예산확보 등으로 신속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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