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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임택 광주 동구청장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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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동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나아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동구는 임택 청장 취임 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구정 목표로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120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최대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7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2022.04.07 kh10890@newspim.com

이를 통해 호남 최대 상권으로 이름을 떨쳤던 충장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전략사업 육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침체기를 겪어야 했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모두가 살맛나는 경제도시 동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최근 열린 2023년 신규·역점시책 보고회를 통해 6대 분야별로 코로나일상시대에 따른 사회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맞춤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대표 시책은 ▲'동구 맘택시' 운영 ▲도심 속 힐링 골목 조성 ▲탄소중립 녹색성장 종합대책 수립 ▲중대 재해 예방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사람 중심 품격있는 도시경관 수립 등이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대면 행사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이달부터 '광주 동구 한국지역도서전', 'KBS 전국노래자랑',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등의 잇따른 개최로 지역민, 전 세계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명칭까지 변경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선포한 '제19회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10.13~17)'과 함께 전 세계 거리 뮤지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버스커즈 월드컵'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 협업으로 행정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0일 동안 눈에 띄는 성과도 거둬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임 청장이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17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스마트 그린시티 분야 대상, '2022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대상'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아트빌리지 조성 시범사업에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예술여행도시, 광주 동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더불어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과 생생문화재 '오감만족 풍류산책' 사업이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임택 동구청장은 "다시 한번 제게 맡겨주신 막중한 소임을 깊이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동구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며 "중단 없는 변화와 발전으로 광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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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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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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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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