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보은군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 충북을 새롭게 하는 '발상의 전환', 과학기술·문화예술·생태환경이 어우러지는 '트리플악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농업이 미래다' 순으로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경관조명 조성, 스포츠파크 내 공원조성, 구병산관광지 관광기반 정비, 지방상수도 확대보급, 소계리 군도26호선 선형개량 공사,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유치 등 주요 건의사업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오늘 주민들이 건의한 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정보고회에 앞서 김 지사는 보은 삼승면에 있는 비료 생산기업인 바이오플랜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