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묻자 "경제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심각한 상권 쇠퇴기에 상권 활성화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연세로에 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