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는 글로 논란이 일었다. 2022.10.1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13일 14:28
최종수정 : 2022년10월14일 09:4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는 글로 논란이 일었다. 2022.10.1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