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기자 =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정 구청장은 종로구의 문화에 대해 묻자 "종로는 전부터 정치, 주거, 교육, 문화 모든게 1번지인데 다 빠지고 남은게 문화 1번지이며 이는 못 빼가는 자산이다"라고 하며 "종로의 연결 되는 관광 포인트를 통해 관광문화 벨트를 만들어 주변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