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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 법적조치 예고에 "진위 물은 것…협박에 말려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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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尹과 심야 술자리 의혹 제기…한동훈 "법적조치"
김의겸 "제보 진위 물은 것…당당하게 맞서 싸울 것"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른바 '심야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예고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제보가 있어 진위를 물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25일 오후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해당 술자리를 직접 목격했다는 생생한 목격담이 있고 그 술자리를 주선했다고 지목된 인물이 거듭 사실을 인정하는 발언이 있어 그대로 공개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게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제 질문 어디에 거짓이 있고 왜곡이 있느냐. 이런 목격담과 발언을 듣고도 묵살해야 하느냐"며 "이런 의혹이 제기 될 때 거침없이 물어보라는 게 국민들이 저에게 표를 주신 이유라고 생각한다. 묻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 후보자의 배우자 재산증식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14 kimkim@newspim.com

이어 '장관직을 걸겠다'고 말한 한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국감장을 도박판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뒷골목 깡패들이나 할 법한 협박에 말려들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모든 것을 걸었다는 점은 분명히 밝힌다"며 "지난 대선 때도 온몸을 바쳐 후보 검증에 나섰고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으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무려 8차례나 고발을 당했지만 그런 걸 두려워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이냐고 물은 것에 법적 책임을 지우겠다면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며 "제보 내용이 맞는지도 계속 확인 작업을 해나가겠다. 그런 시시껄렁한 협박에 무릎 꿇을 정도라면 아예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앞서 김 대변인은 2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지난 7월 19일 밤 한 장관이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윤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장관은 "제가 저 자리에 있었거나 근방 1km 안에 있었다면 법무부 장관직을 포함해 다 걸겠다"며 "의원님은 무엇을 거시겠느냐"고 격분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시정연설 참석차 국회를 방문하면서도 "김 의원은 거짓말로 해코지해도 되는 면허증이라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며 "청담동이라는 데에 10년 내에 가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김 대변인의 입장문 발표 직후 김 대변인을 비롯해 이를 보도한 인터넷 매체 '더탐사'와 그 관계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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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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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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