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이승주 기자 = 11일 오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4월 23일에 태어난 새끼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을 첫 공개 하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삼둥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 혈통인 열두 살 동갑내기 아빠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11일 19:13
최종수정 : 2022년11월11일 19:13
[과천=뉴스핌] 이승주 기자 = 11일 오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4월 23일에 태어난 새끼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을 첫 공개 하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삼둥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 혈통인 열두 살 동갑내기 아빠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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