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튀르키예 경찰이 이스탄불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한 구를 운반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이스탄불 번화가 이스티클랄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 6명이 숨지고 81명이 부상했다. 정부는 여성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2022.11.13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4일 09:22
최종수정 : 2022년11월14일 14:10
[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튀르키예 경찰이 이스탄불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한 구를 운반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이스탄불 번화가 이스티클랄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 6명이 숨지고 81명이 부상했다. 정부는 여성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2022.11.13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