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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난이도 전망 엇갈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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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영어'…올해는 "듣기 1,2번부터 어려워"
빈칸 추론 33번·34번, 문장 삽입 39번 고난도 문항

[세종=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역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다소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어려웠다는 분석도 있다.

종로학원은 17일 올해 수능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등급 비율은 6.25%에 그쳐 '불수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역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다소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어려웠다는 분석도 있다. 2022.11.17 sona1@newspim.com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와 강남대성학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등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웠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게 입시업계의 공통적인 평가다. 9월 모평에서 1등급 비율이 15.97%로 매우 높았다.

문제 유형이나 배점 등은 이전 시험과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신유형도 나오지 않았다.

듣기의 경우 녹음 속도가 평소 시험보다 빨라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분석했다. 

평소 쉽게 여겨진 영어 듣기 1번, 2번부터 대화 내용이 길어져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을 수 있다는 평가다. 이어진 독해 문제를 풀 때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어법·어휘 유형인 29~30번은 전년도 수능과 비교해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29번 어법 문제는 어법 사항으로 자주 출제되지 않은 재귀대명사 항목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난도 문항으로 듣기 문제 9번, 적절하지 않은 어휘 추론 30번, 빈칸 추론 33번·34번, 글의 순서 파악 36번, 문장 삽입 39번으로 꼽혔다. 

34번은 전체적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면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지문이 다소 추상적이고, 답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서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데 다소 시간을 소요했을 것으로 관측했다.

 37번은 낯선 소재의 내용이며 해석이 다소 난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9번은 지문 내용의 난도가 높아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답을 고르기가 까다로웠을 수 있다.

EBS 연계의 경우 직접 연계 문항이 출제되지 않았지만 일부 문제들의 소재는 EBS 방송교재에서 인용해 출제되기도 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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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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