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화진 환경부장관(왼쪽 다섯 번째)이 30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하수 재이용수를 반도체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염태영 경기도경제부지사, 한화진 환경부장관, 경계현 삼성전자DS부문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이사장)[사진= 환경부 ] 2022.11.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