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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5일 일정

기사입력 : 2022년12월05일 07:39

최종수정 : 2022년12월05일 07:40

▲김영환 충북지사
- 국민통합위원회 충북지역협의회 출범식(10:30 대회의실)
-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15:30 여는마당)
▲김관영 전북지사
- 도립국악원 단원 간담회(10:30 회의실)
-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13:30 회의실)
- 도-전주대 평생교육체제 구축 업무협약식(14:00 회의실)
-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 상생협약식(15:00 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송기숙 선생님 1주기 추모식(10:50 국립518민주묘지)
- 일자리 우수기업 및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14:00 중회의실)
- 프랑스 앙기앵레뱅시장 영상회의(17:00 영상회의실)
- 월요대화(17:40 다목적홀18층)
▲김영록 전남지사
- 드론 특화지식산업센터 개소식(11:00 고흥드론센터)
- 희망브리지 재해 구호협회 업무협약(15:30 VIP실)
- 건설안전 향상 업무협약(16:00 VIP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 TBC 미래포럼(10:00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 2022년 경상북도 유림단체 선양대회(13:30 안동그랜드호텔)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2022년 대덕특구재창조위원회(10:00 대회의실)
- 2022년 복지만두레 우수사례 발표회(14:00 BMK컨벤션)
- 대전시-(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MOU(16:00 응접실)
- ㈜레스텍, 코로나19 물품(마스크)기탁(16:30 응접실)
- 대전·세종시 강원도민회 송년의 밤(19:00 유성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KDI국제정책대학원 설립 25주년 기념식(11:00 KDI대강당)
- 제5회 세종시 기업인의날 행사(14:00 반곡동 BOK아트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회의(9:30 도청 중회의실)
- 청년농업인 육성 미래포럼(14:3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위촉식 (10:00)
- 2025 APEC 정상회의 범시민 지지선언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출장(11.28~12.7 유럽)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11:30 소회의실)
- 스마트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 개막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2022년도 노사민정 한마음 걷기대회(09:00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 코로나19 대유행 극복 유공자 포상 수여식(10:00 2층 대강당)
- 수습사무관 지방실무수습 신고(15:50 부시장실)
▲오영훈 제주지사
- 고위공직자 대상 성인지감수성 특별교육(08:20, 도청 탐라홀)
- 12월 도정현안 정책 공유회의(09:00, 도청 탐라홀)
- 에너지 복지지원 현장 방문(14:00, 제주시 오라동 등)
- 청사 성탄트리 점등씩(17:50, 도청 본관 로비)
▲김동연 경기지사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 (11:40 도담소)
-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착공식 (14:00 시흥 거북섬)
▲김진태 강원지사
- 지휘부 간담(09:00)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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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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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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